안녕하십니까.  한국관세사무소 입니다.  

저희는 한국 무역 업계를 이끌어 가고자 젊은 관세사들과 숙련된 직원들의 의지가 모여 설립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많은 기업과 한 마음으로 동반 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고,  항상 고객의 편에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세 관련 법률의 명확한 해석, 국내외 물류 서비스,  경험이 풍부한 직원들의 신속한 업무 처리로 고객 분들께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한 고객 응대에서 벗어나 고객 한 분 한 분의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대한민국이 수출 강국으로 더욱 더 발전 할 수 있도록 수출 에이전시 대표와 연계하여 해외 바이어 발굴에도 전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발전된 모습으로 한 걸음 다가가는 업체로 발전하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 드립니다.

한국관세사무소 임직원 일동

물품의 수출입에는 상당히 복잡한 절차와 요건구비, 각국의 규제 상황 등 고려할 요소가 많습니다. 

관세사제도가 대한민국에 정착 한지 상당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전통적인 통관 위주의  업무 방식을 오랜 기간 유지하고 있어, 통관 이외의 수출입 관련 업무는 모두 화주의 역할이라고 하는 기존의 업무 방식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을 상당 기간 유지해온 결과, 의뢰인에게 많은 부담이 발생되어 기업과 개인 사업체의 고충을 많이 들어왔고 지금도 그러한 문제점을 저희에게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개인 직구나 한국에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개인 화물과 같이 업무의 사각지대에 있는 경우,  관세사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상황임에도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의뢰인과 소통이 잘 안되는 문제점도 있었습니다.  처리하여야 할 업무는 상당히 많고 영업이익이 높게 발생되지 못한 현실에서 담당자들과 소통할 여력이 되지 않은 곳이 상당수입니다. 

이러한 현재의 문제점을 인식하여,  수출입에 관련한 모든 가능한 업무를 취급함과 동시에 의뢰인과의 소통을 최우선의 가치로 여겨 상시  조언을 드릴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 불필요한 제도는 개선해나가며 누구든지 부담 없이 수출입 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여, 대한민국이 세계의 수출강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의뢰인과 저희가 상생해가는 문화를 정착 시켜나가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대표 관세사  조 인 걸